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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아일보)-[스타일/푸드]사르르 깨물면 첫사랑의 향기 와르르∼.....
작성자 레오니다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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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27
<동아일보> 2008.02.01

[스타일/푸드]사르르 깨물면 첫사랑의 향기 와르르∼




입소문 많이난 초콜릿카페 3선

○ 벨기에에서 공수해온 깊은 맛… 명동 레오니다스

명동성당 옆에 위치한 레오니다스는 프랜차이즈 초콜릿카페다.

벨기에에서 공수해온 초콜릿이 80여 종류나 되며 와플을 함께 판다.

벨기에 본사에서 초콜릿을 만들 때 카카오버터 등을 냉동하지 않고 냉장 보관해 만들기 때문에 신선한 맛이 살아있다.

카카오버터에 견과류를 으깨 넣어 고소한 맛이 뛰어난 프랄린을 속으로 한 봉봉초콜릿이 대부분이다.

판초콜릿도 있다.

얼핏 보면 디어초콜릿처럼 세련된 느낌이지만 자세히 보면 같은 접시 안에도 크기가 조금씩 다르다.

수제 초콜릿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봉봉초콜릿 가격도 개당으로 따지지 않고 10g당 950원으로 따진다.

한 개의 중량은 통상 12∼13g이기 때문에 개당 1300원 선으로 보면 된다.

다른 수제 초콜릿보다는 싼 편이다.

통나무 모양의 부쉬프랄린(Buche Pralines)과 카라멜, 헤이즐넛 커피향이 첨가돼 초콜릿의 진한 향이 더욱 돋보이는 마론 다크가 잘 나가는 품목이다.

크런치초콜릿처럼 씹으면 아싹 씹히는 느낌이 나는 카살레오나 카르 크로퀀트는 맛과 함께 소리로 즐긴다.

초콜릿 음료도 괜찮지만 발효를 통해 쫀득쫀득하게 만든 밀가루 반죽에 초콜릿과 생크림을 얹은 벨기에 와플이 인기다.

초콜릿 음료는 5000∼5500원, 와플은 8000∼1만2000원.

들어서면 테이블이 3개 배치돼 좁아 보이지만 지하까지 합하면 14개나 돼 앉아서 수다 떨기에 좋다.

02-318-1312

글=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사진=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코스모폴리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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