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 이동찬 기자] 우리가 먹는 초콜릿에도 엄연히 프리미엄 브랜드가 존재한다. 초콜릿 한 조각에 깊은 역사와 노련한 장인정신,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을 담은, 한 번쯤은 시도해볼 만한 초콜릿 브랜드 5가지.
LEONIDAS1913년 벨기에에서 시작된 레오니다스는 1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브랜드다. 초콜릿 종주국 벨기에에서 60%라는 압도적인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제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냉장 상태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는 물론 모든 초콜릿은 100% 천연 카카오 버터로 만들어지며 터키산 헤이즐넛과 페리고산 모렐로체리, 이탈리아산 아몬드와 그르노블산 호두 등 최상의 재료만 엄선해서 사용한다. 매주 벨기에에서 항공편으로 직접 들여오는 초콜릿들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마농블랑, 카페퐁당트, 르쇼콜라티에르 등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 음료 또한 맛볼 수 있다. MORE INFO www.leonidas.krSTORE 서울 중구 명동길 62 재원빌딩 1층 TEL 02-318-1312
(일부 발췌)
출처:http://magazine.hankyung.com/money/apps/news?popup=0&nid=02&c1=2001&nkey=2018020100153095482&mode=sub_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