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게시판 > 달콤한news
달콤한news
달콤한 소식들을 한눈에!


제목 발렌타인 초콜릿, 숨겨져 있던 '놀라운' 효과 0  
작성자 레오니다스 작성일 2019-02-25 조회수 24
   
 

 

 

발렌타인 초콜릿, 숨겨져 있던 '놀라운' 효과

입력 2019.02.14 11:30


초콜릿
초콜릿을 먹으면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늘은 매년 돌아오는 발렌타인 데이(2월 14일)다. 발렌타인 데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인데, 초콜릿이 달콤한 맛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과까지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초콜릿에 들어 있는 성분을 통해 어떤 건강 효과를 볼 수 있을까?

항산화 물질 많아 염증·심장질환 예방 
초콜릿을 만드는 코코아콩에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많다. 항산화란 체내 세포가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아 손상되는 것을 막는 작용을 뜻한다. 결과적으로 체내 염증 완화를 돕고 몸의 노화를 늦춘다. 초콜릿 속 카페인에는 또 다른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도 많이 들었다. 이로 인해 초콜릿이 각종 질병, 특히 심장병 예방에 좋다는 보고가 있다. 다크초콜릿에는 카카오가 많이 함유돼 있어 밀크초콜릿보다 항산화 효과가 강하다.

기분 좋게 하는 아난다미드 효과 지속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코코아콩에는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 '아난다미드' 분해를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콜릿을 먹으면 아난다미드가 서서히 분해돼 기분 좋은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카페인이 뇌 각성시켜 원기 높여
초콜릿을 먹으면 이완됐던 몸이 각성되면서 원기가 살아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성분 때문이다. 이 두 물질은 피로감을 주는 아데노신 작용을 차단, 뇌를 각성시키고 흥분시킨다.

단, 초콜릿을 마음껏 먹는 것은 금물이다. 초콜릿에는 지방이 많이 들었다. 코코아콩의 50%는 지방이다. 또한 고급 초콜릿이 아닌 대중적인 초콜릿에는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이 첨가되는 경우가 많다. 이 두 성분은 혈관 건강을 악화한다. 따라서 코코아 버터만 사용한 초콜릿을 고르는 게 좋다. 초콜릿은 칼로리도 높다. 다크초콜릿과 밀크초콜릿의 열량은 모두 100g당 500kcal 정도다. 초콜릿에는 설탕도 많이 들었다. 되도록 다크초콜릿을 먹는 게 좋지만, 다크초콜릿에도 설탕이 들어 주의한다.

첨부파일
  스팸신고 스팸해제